[최원준의 #차이나_비즈니스 A to Z] <4> 한국 생방송에 별풍선이 있다면, 중국에선 람보르기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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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생방송 도중 1억7,000만원 선물을 받다/사진제공=최원준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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