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보상 불만, 70대 男 서울시청 로비서 흉기로 자해
버튼
24일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린 프랭크스코필드 특별전시회 개막식에서 흉기를 든 70대 남성이 난입한 뒤 자해를 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