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정치와 인연 끊는 재계] 환골탈태 한다지만 수장 그대로 '전경련 쇄신 잘될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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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유임한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6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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