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남서쪽 ‘하이라인 파크’ 쪽으로 이전한 휘트니미술관. 건축가 렌조 피아노가 설계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랜드마크가 됐다. /사진제공=휘트니미술관
미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제프쿤스와 의류업체 H&M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가방 /사진제공=휘트니미술관
미술관 소장품 이미지를 이용한 ‘블루밍데일스 백화점 쇼핑백’은 구매자들에게 예술을 구입하는 것 같은 특별한 기분을 주고 미술관에는 홍보효과를 제공했다. /사진제공=휘트니미술관
유니스 리 휘트니미술관 기업협력디렉터 /사진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
유니스 리 휘트니미술관 기업협력 디렉터 /사진제공=예술경영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