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치단물에 취한 벤처]숫자 늘리기에만 급급...벤처, 혁신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아

버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예비창업자들이 기술개발과 사업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 경기창조혁신경제센터는 정보기술(IT)과 통신·게임 등 특화산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KT와 경기도, 국내 창업센터 등이 손잡고 만들었지만 새 정부가 들어선 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