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朴·최순실 등 '차명폰' 50여대 개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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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의혹과 관련,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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