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동휘·김선영 ‘응답하라 1988’ 인연, ‘원라인’으로? “응팔때보다 더 못 만나”
버튼
김선영이 27일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오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