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 신들린 퍼트…역전패 트라우마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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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남’ 리키 파울러가 27일 혼다 클래식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 조던 스피스가 최종 라운드 전날 밤 문자메시지를 보내 파울러를 응원했다고 한다. /팜비치가든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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