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신화’ 조성진 부회장…스마트폰 기사회생 첫 번째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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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성진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LG전자 전시장에서‘LG G6‘와 블루투스 이어폰 ’포스‘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기자들과 만나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바르셀로나=권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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