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왜 철거하나”…3·1절에 터진 위안부 할머니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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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3·1절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72차 정기 수요집회에 정운찬 전 총리,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 등이 참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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