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긍정적인 66분 연설...트럼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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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상하원 의회연설에 참여한 청중이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한 시간 넘게 진행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비교적 차분한 어조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하고 미국 사회의 통합을 강조해 호평을 받았다. /워싱턴DC=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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