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위안부 할머니 39명, 초고령에 건강상태도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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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옛터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왼쪽부터 이옥선, 길원옥, 김복동, 이용수 할머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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