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장정 마친 박영수 특검] '블랙리스트 세기의 재판 될 것...朴대통령·우병우 수사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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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의 수사를 마친 박영수(왼쪽 세번째) 특별검사와 특별검사보들이 3일 출입기자단과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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