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다,터진다,매화가 터졌다…봄이 왔다, 딱 매화꽃망울 만한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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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매화와 항아리’ 1957년작, 캔버스에 유채, 55x35cm /사진제공=(재)환기재단·환기미술관 ⓒ Whanki Foundation·Whanki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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