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클래식 ‘미녀와 야수’, 애니 아닌 실사로 현대적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다 (종합)

버튼
영화 ‘미녀와 야수’ 댄 스티븐스, 엠마 왓슨 /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