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최순실 '차명폰 핫라인'...작년 4월이후 573회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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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기자실에서 최종 수사결과와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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