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히든 피겨스’ 재미와 감동, 주제까지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훌륭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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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자넬 모네(메리 잭슨 역), 타라지 P. 헨슨(캐서린 존슨 역), 옥타비아 스펜서(도로시 본 역) / 사진제공 = 20세기 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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