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국화물차공제조합과 상용차 안전운전 캠페인 MOU

버튼
유재영(오른쪽 앞줄 세번째)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과 신한춘(〃네번째) 화물공제조합 회장이 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진행된 ‘상용차 안전운전 캠페인 업무 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졸음방지 키트 배부(봄), 상용차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여름), 가을맞이 버스 안전 점검(가을), 상용차 무상점검(겨울) 등을 실시한다. 전국에 있는 대형 상용 블루핸즈 82개소 및 화물공제조합 15개 지부에서 캠페인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연중 상시로 노후차량 특별점검 서비스, 대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