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녀와 야수’ 26년 세월 뛰어넘는 CG의 힘, 그보다 더욱 위대한 고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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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벨 역), 댄 스티븐스(야수 역) /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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