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연, 미술 전시회 줄줄이 취소...사드보복 끝은 어디
버튼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뮤지컬 ‘영웅’은 중국 상하이 공연을 추진중이었으나 최근 논의가 중단됐다. /서울경제DB
대표적인 중국 문화상품인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의 한 장면 /서울경제DB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컬렉터로 상하이에 유즈미술관을 설립한 부디텍. 지난해 방한해 오는 9월로 예정한 ‘단색화’ 특별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힌 바 있으나 최근 전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사진출처=yuzmuseum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