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미끼로 20대 등친 불법 다단계회사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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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취업을 미끼로 불법 다단계 활동을 벌인 회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적발된 다단계 회사 관계자가 판매원의 대출관련 문자를 휴대폰에서 삭제 할 것을 지시하는 내용. /사진제공=서울시 특별사법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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