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심판 10일 선고] 대한민국·朴대통령 운명 '숫자 3'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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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닷새 앞둔 이정미(오른쪽)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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