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지지율 반등, 文 10주째 1위…민주, 지지율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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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안 지사가 지난 7일 대전 충남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하는 모습이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추미애 대표가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제33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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