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글로벌 1등 모바일게임 기업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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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열린 넷마블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 행사 전경
국내 대표 게임쇼 ‘지스타 2016’에 마련된 넷마블 부스 전경.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방준혁 넷마블 의장(오른쪽)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방준혁 의장이 넷마블 NTP 행사에서 그간의 모바일 게임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넷마블이 출시한 주요 모바일 게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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