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탄핵]피할 수 없는 檢 칼날...'13개 혐의, 긴급체포도 가능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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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인용 결정된 10일 서울 도심에서 바라본 청와대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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