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임기'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도전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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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리튬 생산 공장을 방문한 권오준 회장.
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스테인리스강. 우수한 내식성을 갖춰 공업지역이나 해안지역의 외장재로 적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권오준 회장(오른쪽)이 포스코ESM 양극재 공장을방문해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 전시된 전기자동차용 철강 차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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