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탄핵] ‘한방’은 없었지만...소추사유 ‘17개 쟁점’ 이성적 변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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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뒤 국회 탄핵소추위원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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