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린 인디고네프 대표
유치원생 시절 여행지에서 오빠와 함께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현린 대표.
1994년 8월초 여름 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떠난 유럽 여행. /사진제공=박현린 대표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는 박현린 대표.
대학 1학년 때 동기, 선배와 함께 계단에 쭉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박현린 대표의 모습.
박현린 대표는 프랑스 리옹에서 처음 불어를 배울 때 베스트프렌드 마치코와 이탈리아를 여행했던 기억이 오래 남는다고 한다.
박현린 대표가 아비뇽에 머물 때 집주인 가족들과 정원에서 파티를 하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김밥을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박현린 대표는 파리 기숙사에서 지낼 때 세계 각국 친구들과 포틀락 파티를 열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몽골 음식을 주제로 원파인디너를 진행한 후 몽골 호스트 뱜바씨와 함께 표즈를 취하고 있는 박현린 대표.
세계 각국 친구들과 ‘음식’으로 강한 유대감을 경험했던 박현린 대표는 직접 음식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원파인박스에는 그날 요리해 먹을 만큼 분량의 재료와 레시피 등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인디고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