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왼쪽)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홍상수(왼쪽)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를 마친 후 나서고 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