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 생후 6개월부터 매일 우리 빵 먹고 자라...정직한 재료 쓰니 손님이 먼저 알아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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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동구 식사동의 유기농 빵집 파비올라스 공동 대표인 김구영(왼쪽), 김선종 부부가 천연버터로 만든 크로와상과 몽블랑을 소개하고 있다./백주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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