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외국인 고용의 허실] 인력난 中企들 싼 외국인근로자 쟁탈전...고용·임금구조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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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의 1차 금속가공 업체 갑산메탈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섭씨 1,300도의 쇳물을 성형틀에 붓고 있다. 이 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는 총직원 31명 중 12명에 이른다. /김포=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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