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외국인 고용의 허실] '外人 매달려선 미래없다'...이민 확대보다 '이중 노동시장'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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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림2동 차이나타운 골목이 중국어 간판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지역은 체류 중국인이 많아 ‘서울 속 차이나’로 불리지만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밤에는 내국인의 발길이 뜸하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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