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거리·면세점 상점 썰렁…중국어 직원들 '일자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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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사라진 15일 서울 명동을 일본인들이 활보하고 있다(위쪽 사진). 여전히 유커 의존도가 높았던 시내 면세점도 매장 직원들만 하염없이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권욱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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