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열린 데이코의 신규 럭셔리 빌트인 라인업 공개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데이코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시너지를 낸 첫 결실인 ‘모더니스트 콜렉션(Modernist Collection)’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과 데이코의 주요 임원들, 100여명의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 알렉 볼드윈 부부가 사회를 보고, 키친 디자이너와 건축가 등이 제품의 디자인과 특장점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