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공각기동대’ 프랑스 여신 줄리엣 비노쉬, 두 번째 내한 “다시 오게 되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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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비노쉬가 17일 열린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내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 =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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