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주총 3대 키워드 '책임·전문·주주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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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재경본부장)이 17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통과시키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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