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 Story] '어린 시절 선친 왕진 따라다니며 한의사 꿈 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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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이사장실 입구에 있는 선친 ‘청파’ 신광열 선생의 두상 옆에 선 신준식 명예이사장. 한의사이자 외과의사였던 선친은 그가 가장 존경하는 의료인이자 정신적 지주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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