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모르는 골로프킨…37경기째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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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나디 골로프킨(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벌어진 프로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11라운드에서 대니 제이콥스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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