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소망 담은 '광화문 산대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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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1년(1725) 중국사신 아극돈(阿克敦)이 조선에 다녀가면서 각종 행사 등을 담아 그린 화첩 ‘봉사도(奉使圖])’에 담긴 산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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