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韓·日 차등 없다'…틸러슨 장관 발언 해명
버튼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