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오페라단 ‘팔리아치&외투’, 한자리에 모인 배우와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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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박정민(왼쪽부터), 테너 칼 태너, 소프라노 임세경, 안무 안젤라 스밈모, 연출 페데리코 그라치니, 예술감독 김학민, 지휘 주세페 핀치, 무대 안드레아 벨리, 소프라노 사이요아 에르난데스, 테너 루벤스 펠리차리, 베이스 바리톤 최웅조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오페라단 ‘팔리아치&외투’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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