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분식회계 2년...회계투명성 높이는 ‘외감법’ 또 불발

버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법안 심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