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평화로워 보이는 아기와 엄마의 모습. 이렇게 우아한 얼굴로 육아를 해나가고 싶다 진심으로./사진=이미지투데이
누구?? 세..뭐?? ..... 길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누군지 아냐 물어보면 아마 열 명 가운데 열 명은 “모른다”고 대답할 것이다. 나의 가수여 지못미....
한국에서의 지명도가 몹시 낮은 탓에 급하게 공개하는 가수 사진(쿨럭). 세상의 끝이라는 뜻의 ‘세카이노오와리’가 공식 밴드이름이며 팬들은 이를 줄여 ‘세카오와’라고 부른다./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할 수만 있다면 이 글에 트로트 느낌 가득한 오승근님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OST로 깔고 싶다. ‘덕질에는 나이가 없다’고 외치고 싶지만, 현실은…
이것이 바로 포도알... 이렇게 좌석이 많이 남아있어도 클릭하면 남의 손에 넘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흑흑흑
좌절과 원망, 증오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강력한 한 문장. 이선좌...
소인 꼭 콘서트에 갈 수 있는 덕후가 되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