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씨의 #소소한_취미생활] <15>이토록 맹렬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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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뮤직은 그때도 좀 촌스러운 감이 있었지만 가장 정보도 풍부하고 필진도 빵빵했더랬죠
당시로선 정말 모던하고 세련됐던 잡지, 서브. 몇 년 못가 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쿨럭
옛날엔 다 오빠들이었는데 이젠 다 동생들(...)
뭣도 아닌 나님이지만 어쨌든 너네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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