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무용극 '스위트 맘보'] 피나 바우쉬는 떠났지만 '그녀의 몸짓'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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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퍼탈 탄츠테아터의 ‘스위트 맘보’.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스위트 맘보’.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스위트 맘보’.
고 피나 바우쉬(1940-2009)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스위트 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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