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빈자리 메운 한화,中 보아오포럼서 민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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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의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아시아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서 김동원(가운데) 한화그룹 상무가 패널로 참석해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중국·일본·한국·인도·태국 등 아시아권역의 2~30대 스타트업 창업자 20명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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