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사진첩 꺼내 이름 부르는 이주영 의원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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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자유한국당 의원(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미수습자의 사진첩을 주머니에서 꺼내 이름을 부르며 한장한장 넘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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