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영재로 알려진 이택현(오른쪽)군과 황남식 아시아나항공 기장이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진행된 ‘A350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뮬레이터 조작법 교육 등을 받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항공 영재로 알려진 이택현(오른쪽)군과 황남식 아시아나항공 기장이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진행된 ‘A350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에서 시뮬레이터 조작법 교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