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시대 일자리 고민 시작됐다...현대차 강성 노조 문화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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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현대중공업이 동시 파업을 진행한 지난해 6월 현대차 박유기(왼쪽 두번째) 노조위원장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서울경제DB
테슬라의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생산 공장 모습. /사진제공=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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