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현장서 나온 유해는 '동물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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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일부가 발견된 반잠수선 갑판 위에 세월호 선체가 누워 있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반잠수선 갑판 위 세월호 선수를 받치는 반목 주변(사각형)에서 유해와 유류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수부는 몇 시간 뒤 이 유해가 동물의 뼛조각으로 확인됐다고 했다./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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